본문 바로가기

카약피싱

비 바람 속의 송어 낚시 - Lou Fager 펜실바니아 번역자 주 : 지난 5월 7일 펜실바니아 Lou씨가 올린 조행기를 번역한 것입니다. 아무도 엄두도 못내는 강한 바람 속에서 서서 낚시할 수 있다는 W카약의 장점이 몸을 돛으로 삼아 세일링을 하면서 낚시를 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가히 Body Sailing이라고 부를만 합니다. 빨리 W카약이 들어와서 한국에서의 조행기를 쓰고 싶습니다. 몇 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새로운 W 500은 W5000이라 불러야 마땅합니다. 오늘 강한 바람이 불었지만, W카약은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가끔 일어서서 나의 몸을 돛(Sail)으로 삼아 강한 바람을 이용해서 패들링이 없이 W 카약을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최근 바람이 많았고 비까지 뿌렸지만 오히려 낚시 하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호수에는 나외에는 아무도 없었.. 더보기
쑥스럽네요 Wavewalk Fishing Kayaks 본사 홈페이지 딜러란에 노르웨이,덴마크, 미국 곳곳의 딜러들의 얼굴과 함께 제 얼굴을 실었네요. 쑥쓰럽기도 하고, 부담도 커집니다. 웨이브 워크 (Wavewalk)라는 말이 가만 생각해보니 '파도 위를 걷다' 라는 뜻이네요. 실제로 노르웨이 사람을 그런 뜻을 부각시켜 홈페이지를 만들었네요. 더보기
돋보이는 깔끔한 리깅 첫눈에 깔끔함과 정돈된 느낌이 와 닿았습니다. 주인의 성품이 어떠한지까지 느껴지는 그런.. 어탐기와 배터리를 카약의 색깔에 맞춘 노란 박스안에 수납했습니다. 무슨 사진인가 했는데 자세히 보니 카약이 공중에 떠 있습니다. 도르레를 이용해서 천정에 매달았네요. 이렇게 수납하는 방법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공간 활용의 또 하나의 노하우네요. 바퀴도 자작으로 만들었습니다. 조립식에다 색깔까지 맞추어서.... 이 카약 주인, 뭣하시는 분인지 궁금해 집니다. 더보기
자작 세일링 카약 플로리다 Rafael Francke씨의 솜씨. 아웃 리그로 PVC 를 달았네요. 러더(방향키) 없이도 몸의 위치를 이동하면서 방향전환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윈드 써핑 마스타를 이용 했고, 돛은 나중에 좀 줄인 모양입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투박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네요. 아웃 리거가 꼭 필요한지도 모르겠고..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카약 투어링 승마자세: 가장 자연스럽고 인체공학적인 자세로 긴시간의 패들링과 낚시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어른 한사람과 두 아이 : 이렇게 타는 것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긴 여행을 하기에는 비좁아 보입니다. 두사람이 패들링이 하기 위해서는 호흡이 잘 맞아야 합니다. 특히 서서 할 때는 ... W kayak 피싱과 캠핑 마주 오는 파도에서도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바다 카약 투어링 두 아이와 함께하는 카약 피싱 투어 강에서의 그룹 카약 투어링 연인들의 래프팅 해변에서의 바위 오르기 * 사진 중 일부는 구형 모델 W300 이 섞여 있습니다. 더보기
둘이서 정답게 200kg에 달하는 두 거구를 싣고도 W kayak은 끄덕 없네요. 두 사람 너무 신났습니다. 더보기
어탐기 장착 어탐기를 나무에 머저 장착한 후에 나사못을 하나 박았네요. 우리 나라에도 수도관 보온용으로 나오는 것 같은데 색깔이 곱네요. 우리나라에도 있는지 한번 찾아 봐야 겠네요 일단 볼트로 고정한 다음 완충 작용을 하는 것인지, 아니며, 저것으로 고정시키는 것인지... 배터리가 딥다크네요. 방수를 위해 플라스틱 박스 안에 넣어 놓았군요. 그런데 트랜스듀서를 저렇게 붙혀 놓으면 배터리 커낼 때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와우, 라이트까지 켜려면 배터리는 저 정도는 되어야.. 태클 박스와 고기까정.. 부럽습니다. 더보기
카트 만들기 비교적 튼튼히 만들어 졌네요 바퀴가 하나여서 양쪽 핸들을 잡고 외발 손수레처럼 앞으로 밀고 갈 듯. 익숙치 않으면.... 알미늄 재질로 만든 것 같은데, 점는 순간 공간이 없어지네요. 측면 사진 더보기
카약 세일링 정말 못하는 것이 없는 카약입니다. 아웃 리거 없이 세일링을 하네요. 아웃 리거를 달고 뒤 따라 가는 배 더보기
surfing w kayak Standing Surfing. 금방이라도 바다로 나가고 싶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