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일로 마눌님께서 청산도로 가자고..

밤길을 달려 완도에서 배타고 청산도로..



날을 너무 잘잡아서 연일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비가 올 때는 W카약을 뒤집어 실어야 빗물이 고이지 않습니다.




스타렉스 3밴을 개조한 나름 캠핑카.

바닥에 수압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뒷쪽에 테이블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안쪽에도 들어 올리면 테이블이 되는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첫날 저녁은 삼겹살과 목살.

숯불로 은근히 구워 맛있었습니다.

머 급할거 있나요.



둘쨋날 아침, 먹거리 장만을 위해 출조 했다가 돌아 오는 사진을 마누라가 찍어 주었네요.

연속 사진으로 보니까 점점 다가 오는 장면이 괞찮아 보입니다.





카고 채비로 먹을만한 감생이 한마리와 큼직한 볼락 한마리.

주구장창 낚시만 하고 있다가는 쫓겨납니다.

 


딸래미들도 카약 타고 물놀이.



한가한 오후..




저녁이 되어 키핑해 두었던 감생이와 볼락 요리 

표정이 사뭇 진지 합니다.





회를 뜨고 남은 뼈로 맑은 탕을 끓이기 위해 바닷가에서 손질하는데 잡힌 돌게.

뜨거워서 냄비위로 올라 옵니다.



맛이 끝내 줬던 감성돔회



바닷가 빈의자.



맥주 한잔.


사진 너머 보이는 전복 양식장.



쑥스러운 연출 사진



완도로 넘어와  윤두서 생가, 


마지막으로 진도 팽목항을 들러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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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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