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마력  선외기의 경우, 본체에서 프로펠러까지의 길이가 20인치 혹은 15인치등 크게 두종류로 나뉜다.

각각의 선외기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선외기 마운트가 본사에서 새롭게 출시되었다.

사진을 보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듯.

현지 가격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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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모터를 앞쪽에 달아서 운용하네요.

재미있는 구상입니다.

 

 

 

 

 

 

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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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설명이 필요없는 선외기 마운트.

깔끔하네요.

 

 

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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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선외기 마운트를 만들었네요.

보통 양쪽 헐에 가로 바를 설치하고 그 위에 선외기를 올리는데,

콕핏에 직접 설치를 했네요.

무게 중심을 앞으로 당긴다는 의미와 디자인이 심플하다는 것이 장점이라 생각됩니다.

반면, 앉을 자리가 그만큼 줄어 들수도..

한번 살펴 보시길..

 

 

 

 

 

 

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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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카약의 매력 중에 하나는 취향에 따라 저마력 선외기를 달고

충분한 속도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선외기를 운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연습과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

 

 

W카약의 특성 알기

 

선외기를 달기 전에 먼저 카약의 특성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 W카약을 구입하면 저수지 같은 잔잔한 곳에서 충분한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수직으로 패들링하는 요령을 먼저 익히고 나면, 스탠딩 패들링을 시도해 본다.

불안하면 앉으면 그만.

두세번 정도 타보면 충분히 감을 잡을 수가 있다.

 

W 카약은 특히 무게 중심을 이용하여 다양한 기법을 구사할 수 있는 카약이다.

맨 뒤로 앉으면 앞쪽이 들리고, 맨 앞쪽으로 가면 뒤가 들린다.

물론 가운데 있으면 카약은 수평을 유지한다.

 

W 카약에 러더가 필요없는 것은 맨뒤에 앉으면 앞머리가 들리므로

충분히 회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선외기를 달기 전에 충분한  연습으로 카약의 특성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선외기 마운트 (거치대)

 

국내에서는 선외기 마운트를  따로 판매하고 있지 않아 자작을 할 수 밖에 없다.

선외기 마운트에 대한 정보가  홈페이지를 참고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선외기 자작에 많은 애를 먹고 계시는 것 같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마운트는 

FRP 지지대에 사각 알미늄 파이프를 고정한 아주 간단한 구조이다.

여기에 다시 정사각형 알미늄 파이프를 끼울 수 있도록

내부를 사이즈에 맞게 만들었다.

여기에 아웃리거(보조배) 사각 파이프가 드나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선외기 마운트는 물론 아웃리거 고정 지지대가 되는 것이다.

 

 

트랜섬 높이(프로펠러의 높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하기로는 배 바닥에서 2- 3mm정도 잠기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나의 경우 배 바닥 밑으로 충분히 잠기는 높이는 아니지만

W카약의 특성상 가운데가 잠기므로 카약을 운용하는데는 별 무리가 없었다.

 

시동 걸기

 

대부분의 선외기는 처음 시동을 걸 때는 프로펠러가 돌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

악셀을 돌려 어느 정도 회전력이 붙으면 그 때,

클러치가 벌어지면서 프로펠러가 돌게 되는 구조이다.

물위에서 시동을 쉽게 걸기 위해서는 물에 나가기 전에 미리 공회전을 시켜

충분히 예열을 시켜 두어야 한다.

출발하기 전에 아이들링을 시켜 두는 것도 방법.

이렇게 충분히 예열을 시켜 두면, 물 위에서는 한번에 시동을 걸 수 있다.

 

처음 시동을 걸 때 초크 밸브를 열고, 악셀을 조금 높이게 되는데,

물 위에서 이런식으로 시동을 걸게되면 급발진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물에 띄우기 전에 충분히 예열을 시켜 두는 것이 필요하다.

 

시동을 거는 자세

 

선외기는 카약의 뒤에 있으며 더욱이  왼손으로 조정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시동도 왼손으로 걸게 되어 있다.

따라서 시동을 걸 때 스타터를 잡아 당기려 하면 매우 불편한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나의 경우 핸들을 왼쪽 방향으로 틀고 한 손으로 잡아 당긴다.

스타터 손잡이가 왼손이 당기는 방향으로 위치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 손으로 엔진을 잡고 다른 한 손으로 힘을 주어야만 시동이 걸리는 것이 아니다.

충분히 예열이 되어 있다면 시동은 쉽게 걸린다.

굳이 뒤로 돌아 앉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스타터 손잡이에 줄을 연결,  연장하여 거는 것도 한 방법일 수 있다.

 

운행시 사람의 위치

 

W 카약은 앞서 언급했듯이 무게중심의 카약이다.

선외기를 달면 당연히 뒤쪽에 무게 중심이 더 많아지게 되며,

운전자가 너무 뒷쪽으로 앉으면 카약의 앞머리는 들리게 된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 연장봉을 사용, 앉은  위치를 조정하면서

원하는 상태의 운전을 할 수 있다.

 

 

 

Tip : 핸들 연장봉을 구입할 때,

        가운데 들어가는 고무를 추가로 조금더 요청

       조일 때 헐거워 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선외기 엑셀 손잡이 끝 부분이 조금 돌출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칼로 평평 하게 깍는 것이 연장봉 연결을

        손 쉽게 해준다.

 

 

 

 

 

 

 

 

아웃리거를 장착할 경우, 너무 뒤에 앉으면 아웃리거가 물에 잠길 수 있으므로

조금 앞으로 앉는 것이 좋다.

 

아웃리거 (보조배)

 

 

 

 

나는 저수지나 내수면에서 운행을 할 때는  아웃리거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변수가 많은 바다에서, 특히 두명이 탈 때는 반드시 아웃리거를 단다.

아웃리거는 운행이 아니라 전복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물에 잠길 필요가 없으며,

물에 잠길 경우 오히려 물의 저항력만 증가시켜 속도에 영향을 주게 된다.

 

 Tip : 선외기를 달면 플로팅 모듈 한 쌍이 남게 되는데, 

        집에 두지 말고  카약 밑에 하나더 다는 것이 안전을 위해서도 좋을 듯

 

선외기 접기

 

선외기는 운행하지 않을 때는

프로펠러가 물에 잠기지 않게 위로 접어 올릴 수 가 있다.

프로펠러가 정지된 채 물 속에 있으면 저항을 받게 되므로

패들링을 할 때는 선외기를 접는 것이 상식일 수 있다.

그러나 선외기를 단 이상 패들링을 할 거리가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그대로 둘 것을 권장한다.

특히 4행정 엔진의 경우, 물결의 움직임에 따라 엔진오일이 유입되어

시동이 잘 걸리지 않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선외기는 육지로 돌아 올 때와 나갈 때 접는 정도가 아닌가 싶다.

 

파도와 너울 넘기

 

높은 너울 파도가 밀려 올 때는 너울을 정면으로 맞이 하는 것이 좋다.

카약 측면으로 너울 파도를 맞을 경우, 아무래도 부딪치는 면적이 넓어지므로

안정성이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너울 파도는 카약을 정면으로  타 넘는 것은 손 쉬울 뿐더러 가장 안정적인다.

 

매우 조류 속으로 들어 갔을 경우,

무리하게 무조건 엑셀을 올리기 보다는 오히려 속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카약은 아무 것도 안하고 물의 흐름에 맡길 때 가장 안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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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양마린 2013.04.15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태양마린입니다.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선외기를 장착할 때는 트랜섬의 높이가 중요합니다.
즉, 프로펠러가 배의 바닥 밑에서 돌아야 회전등의 조종을 수월하게 할 수 있으며,
헐이 두개인 W카약도 예외가 아닙니다.

혼다 2마력 선외기의 경우, 20인치와 15인치 길이의 샤프트 두종류가 출시되고 있지만,
다른 선외기의 경우는  대부분은 15인치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본사에서 15인치 선외기용 트랜섬 마운트를 출시했네요.

재질은 역시 플라스틱과 나무를 섞은 합성목재를 이용했고,
두께 1인치 높이 4.25인치 너비 20인치입니다.
가격은 118달러.

장착할 때 선외기의 클램프 볼트를 감안하여 최대한 콕핏 가까이 설치해야
카약의 무게 중심이 뒤로 기울어지지 않습니다.
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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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력 선외기 마운트를 손수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해 치수를 올려드립니다.
재질은 합성목재(WPC)로 나무와 플라스틱을 함성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합성목재를 검색창에 치면 온라인 판매하는 곳이 있네요.
판재의 두께는 1인치(2.54cm)입니다.
본사에서 줄자로 사진을 찍어 보내주어서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간격이 작은 눈금이 cm, 큰 눈금은 인치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체인은 만약의 경우라도 엔진이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한 것입니다.



장착한 모습

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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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워크 피싱 카약 본사에서 실험 끝에 선외기 거치대 Transom Motor Mount 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깔끔하고 단순하게, 그리고 볼트 하나로 탈착이 용이하게 만들었네요.
혼다 2마력 엔진으로 치면 20인치 장축 엔진용으로 개발했답니다.
아래는 본사 블로그의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호환성
: 선외기 거치대는 W카약 500, 502 시리즈용입니다.

엔진 호환성 : W카약 선외기 거치대 Transom Motor Mount는 가이드 모터, 2마력까지의 엔진에 적합합니다. 선외기를 달 때는 핸들 연장봉 Tiller Extesion을 이용, .배의 뒤쪽 보다는 가운데 근처에 앉아서 조종할 것을 권장합니다.

주의 :  트랜섬 높이 20인치(50.8cm)의 장축 엔진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이보다 짧을 경우,
프로펠러가 양쪽 헐 사이에서 회전하여 배의 회전등의 조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재질 :  거치대의 재질은 1인치(2.54cm) 두께의 트렉스 합성목재로 만들어졌습니다.
트렉스는 재생이 가능한 친환경 합성 플라스틱입니다. 합성목재를 만들기 위해 나무를 베는 일은 없습니다.  이 재질은 거친 기후와 벌레 등에 손상되거 조각 나지 않아 데크나 자닥재로 사용됩니다.
합성목재는 습기와 햇볕에 강하여 나무 대용품으로 널리 쓰입니다.
나무와는 달리 페인트칠이나 코팅 그리고 보수가 필요 없습니다.

치수
: W카약 선외기 거치대는 높이 4.25인치(10.8cm), 길이 22인치(55.9cm)이며
무게는 6파운드(2.7kg) 입니다.

장착 :  W카약 선외기 거치대는 볼트 2개로 쉽게 장착 할 수 있습니다.
안정성과 선외기와의 접근과 조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가능한 콕핏 가까이 장착할 것을 권장합니다.

장착 요령


1. 뒷쪽 콕핏의 번지(고무 밧줄) 고리를 벗겨 냅니다.
2.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콕핏에 최대한 가까이 마운트를 데크에 위치시킵니다.
3. 선외기 거치대의 불트 구멍을 뚫을 곳을 싸인펜등으로 표시하고 커치대를 치웁니다.
4. 볼트의 직경(5/16인치 7.94mm)보다 약간 두꺼운 드릴 날로 구멍을 뚫습니다.
5. 번지 고리를 다시 끼웁니다.
6.마운트에 볼트를 끼우고 데크 구멍에 밀어 넣습니다.
7.아랫 판의 너트 구멍에 맞추어 단단하게 조여 줍니다.

카약의 곡면과 마운트의 평평한 면 사이가  압착되게 됩니다.

장착한 모습


선외기 테스트 동영상




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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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장착한 혼다 2마력 선외기를 보고,
다른 나라들에서도 다양한 실험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그 중웨이브워크 피싱카약  본사에서 만든 선외기의 장착은
그 종결편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핸들 연장봉(tiller extension)을 이용한 스탠딩 드라이브,
제자리에서의 360도 회전,  2인 탑승등 다양한 기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명이 탑승했을 때, 물이 앞쪽에서 튀지 않을까했는데
최고 속도에서도 그런 일을 없었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마력의 엔진으로 실험을 했는데,
2마력 엔진이 가장 적당하다고...

동영상에서는 안전을 위하여 플로팅 모둘을 몇개 더달았는데.
나의 경우에는 PVC파이프로 사이드 스태빌라이저(Side Stabilizer)를 만들어 장착하고,
플로팅 모듈은 달지 않았습니다.
스태빌라이저는심리적인인 안정감을 주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엔진 마운트 구조 사진들입니다.


역시 Gary씨와 마찬가지로 양쪽 헐에 볼트와 너트 하나로 탈착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트랜섬을 나무 재질로 하여 헐의 손상을 최대한 줄이려 한 것 같습니다.


ㄱ자 꺽쇠로 나무의 접착을 보강하고 색깔도  엔진의 색깔로 맞추었네요.
깔끔해 보입니다.


조인트로 고정시킨 모습.


헐의 안쪽 역시 합판을 덧 대어 고정시켰네요.
동영상을 보면 이 정도로도 무리 없이 지탱하는 것 같습니다.

틸러 익스텐션. 제가 사용하고 있는 것 하고는 구조가 많이 다르네요.

가장 궁금했던 프로펠러의 위치.
혼다 2마력 엔진은 프로펠러 샤프트가 긴 것과 짧은 것이 있는데 긴것을 채택,
카약 헐의 가장 바닥 아래에 프로펠러를 위치시켰습니다.
프로펠러가 양 쪽헐 가운데에 위치할 경우 물살이 간섭 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 것도 다시 한번 살펴 보아야겠습니다.
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혼다 2마력 엔진은 긴 것이라도 중간에 튀어 나온  것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미국은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몇 번의 실험을 거치고 나면 엔진 마운트를 상품화하지 않을까도 싶네요. 

참고로 나의 경우 사이드 킥을 달아서 실험을 해 보았는데,
이 사이드 킥이 물에 닿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어쩌면 필요 없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아직 미숙한 저에게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 '
Practice makes perfect !

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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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성 2011.10.19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사와 같은 선외기를 달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2. 봉돌 Wkayak 2011.10.2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혼다 2마력은 국내에서도 팔고 있습니다.
    긴 샤프트와 짧은 샤프트 두종류가 있는데 긴 것을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마운트는 수작업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연락 한번 주세요..

민코더의 장점은 배터리로 운행되어서 조용하게 포인트로 접근할 수 있다는 점.
엔진보다 값이 훨씬 싸다는점, 다루기가 쉽다는 점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엔진에 비교하여 속도가 떨어진다는 점, 배터리를 충전해야하고,
사용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겠습니다.
제가 살펴 본 민코더 장착 방식 중에서 아웃리거를 달지 않고 가장 안정적으로 조종 할 수 있는 민코더 장착 방식인 것 같아 소개합니다..



참나무 합판으로 마운트를 만들었고,
볼트 하나로 손쉽게 탈착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민코더가 장착되는 곳은 경첩을 달아 물 밑의 장애물에 부딪혔을 경우,
 민코더가 접혀질 수 있도록 만들었네요.


위의 사진에 보는 바와같이 모터가  있는 반대 쪽에  배터리를 실어  무게의 균형을 맞추도록 하고 있습니다.


카약에 장착한 세부 모습.
고리형 볼트와 너트로 쉽게 탈착할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민코더를 장착한 전체 모습.
더 많은 정보는 이곳을 클릭하세요
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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