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워크 Wavewalk란
 '파도 위를 걷는다'라는 뜻으로 .

카약에 카타마란(쌍동선)을 접목 시킨 독특하게 생긴 이 카약은

이름과 생김새를 따서 W 카약으로 부르기도 합니다.

이 카약과 인연을 맺은 것은 FRP로 카약을 자작하던 중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고,  

한 대 사야겠다고 본사와 e-mail을 주고 받다가 한국의 딜러까지 되었습니다. 

 

 뛰어난 안정성과  스피드 

 

 

이 동영상은 저에게 가히 충격적인 것이었습니다.
저 작은 카약 위에서 무슨 짓을 해도 전복되지 않을 것 같은 안정성과 자유로움은

어떠한 카약에서도 보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안정성에 비해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345cm 길이의 W카약이 4m 길이의 일반 카약의 속도를 능가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쾌속정이나 쾌속 요트가 카타마란(쌍동선)의 형태를 가지는 것과 비슷한 원리였습니다.

 

스탠딩 패들링과 피싱   

 

 
무엇보다 반한 것은 카약 위에 서서 캐스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L자 형태로 고정된 자세로 내내 앉아 있을 수 밖에 없는 일반 카약과는 달리
패들링 뿐만 아니라 낚시까지 앉아서도 서서도 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물에 들어갈 필요가 없는 런칭과 손쉬운 조종 

 

 

카약을 런칭할 때 물에 들어 갈 필요없이 땅에서 바로 런칭을 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러더 없이 몸의 위치를 바꾸어  무게 중심 이동 만으로도
손쉽게 회전  수 있습니다.
상륙할 때 역시 물에 젖을 필요가 없습니다.
늘 젖지 않는 상태에서 카약 피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카약 

 

 

이러한 안정성과 장점은 아이들과 함께 카약을 즐길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163kg의 권장 적재 중량은 아이들과 함께 카약 피싱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부부가 둘이서 즐길 수도 있습니다.
아빠 혼자가 아니라 온 식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카약입니다. 

 

손쉬운 선외기의 장착

 

 

취향에 따라 선외기를 손쉽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2마력 정도 소형 선외기로 W 카약의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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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봉돌 Wkay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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